하나증권, 美웨드부시 반도체 애널리스트 초청 온라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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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의 브라이슨 애널리스트는 데이터 센터 기술 공급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반도체 관련 분야에 대해 분석해왔다.
세미나에서 브라이슨 애널리스트는 미국 반도체 산업과 엔비디아(Nvidia), 인텔(Intel), 브로드컴(Broadcom) 등 현지 기업들에 대해 전망했다.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세미나 전체 영상은 하나증권 유튜브 ‘하나TV’에 게재돼 있다.
남택민 하나증권 PWM 본부장은 “미국 주식투자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수요가 날로 확대되고 있는 상태”라며 “하나증권은 손님들이 해외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보다 발 빠르고 정확한 현지의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