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5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S&P는 2016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한 뒤 이를 유지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