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원 女승무원’ 아마존 우주선, 지구 복귀 입력2025.04.15 18:25 수정2025.04.16 01:57 지면A12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웨스트텍사스에서 전원 여성으로 구성한 승무원이 탑승한 우주선 ‘뉴 셰퍼드’를 발사했다. 뉴 셰퍼드는 약 10분간 우주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복귀했다. 베이조스의 약혼녀 로런 샌체즈(왼쪽 세 번째) 등이 비행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