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분석+] 브릿지바이오, IPF 2상 위약군 효능이 더 좋은 배경은 김유림 기자 입력2025.04.16 09:01 수정2025.04.16 09:01 이례적인 위약군 효과 후속 데이터 확보 예정 적응증 확장도 고려 중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브릿지바이오)가 개발 중인 오토택신 저해제 BBT-877이 특발성 폐섬유증(IPF) 임상 2상 탑라인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달성하지 못했다. 업계는 이번 탑라인 결과에서 위약군의 효능이 BBT-877 투약군보다 이례적으로 좋게 나온 배경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