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불 투자이민, 안전한 미국정부 공공프로젝트 소개
‘미국투자이민 특집’ 법무법인 한별, 8월 6일 미국이민 영주권 세미나 개최
요즈음 유학생 학부모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귀국한 자녀들을 만나 반가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자녀들의 대학진학, 미국 현지취업이나 진로개척, 입대문제 등으로 관심과 걱정이 많다. 특히 미국에서 유학생 신분으로는 직장을 구하기가 거의 어렵고, 어렵게 취업에 성공하여도 취업비자를 얻는 당첨에 실패하여 눈물을 머금고 고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많은 경우를 보며, 미국 영주권의 필요를 절감한다.

이에 법무법인 한별 해외투자이민센터에서 8월 6일 토요일, 오후2시에 미국 투자이민 무료설명회를 개최한다. 50만불 미국투자이민의 9월말 마감 예정을 앞두고, 안전한 프로젝트에 50만불 투자를 통하여 자녀들의 영주권을 비교적 신속하고 간단하게 얻는 방법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나 또는 현지 진출을 계획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미국투자이민팀의 김이식 미국변호사는, "수백 개가 넘는 투자이민 프로젝트 중 안전한 공공 프로젝트를 위주로 선별하여, 주요 프로젝트들을 전문가의 관점으로 엄격하게 비교 분석하여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 상세하게 무료 개별상담도 실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소개되는 ‘펜실베니아주 교통국 프로젝트 (SEPTA II)’는 미국정부가 소요자금의 63%를 부담하여 교통인프라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신용등급이 삼성전자보다 더 높은 펜실베니아주 교통국이 투자금 상환의 책임을 부담하여 안전성이 탁월하다. 본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DVRC 리저널센터의 Nieschwietz 부사장이 지난 7월 16일 투자이민세미나에 직접 참가해 프로젝트의 상세설명으로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국정부가 소요자금의 62%를 부담하는 ‘뉴욕 JFK 국제공항 재개발 프로젝트’도 사업주가 뉴욕/뉴저지 항만청으로 안전한 공공사업이며, 본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뉴욕시 리저널센터는 최근 6년간 4,700개 이상의 투자이민영주권을 100% 성공적으로 발급받은 최대실적을 자랑한다. 현재 국내에서 법무법인 한별과 독과점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별 임종효 미국변호사는 “현행법이 개정되기 이전에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유리한 만큼, 좋은 프로젝트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으며, 투자이민뿐만 아니라, 유학, 취업, 세무, 외환, 병역, 국제투자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별은 국내 1천여개 법무법인 중 작년 기준 15위에 랭크된 대형 로펌이며, 63명의 국내외 변호사와 150명의 지원스텝이 근무하며, 해외투자이민센터를 전문적으로 운영하여 투자이민 고객들을 위한 든든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강남역 인근 대한변호사협회 회관 (풍림빌딩) 7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