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순 작가는 3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한국 화단에 대표적인 작가이다. 전시회 “바람 그리고 바램”을 VR(가상현실)영상을 큐레이터VR을 통해 제공했다.
큐레이터VR 박효선 대표는 “앞으로 기성작가와 신진작가들이 자신의 전시회를 VR(가상현실)형태로 전시하여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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