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통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기존 100%에서 80%로 축소된다. 오는 8월부터 감면율이 50%로 한 차례 더 낮아지는 만큼 해외주식 비중을 줄이고 국내 증시 투자 확대를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서학개미 복귀용 RIA…이달부터 공제율 80%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투자자가 RIA에 해외주식을 입고한 뒤 6~7월 매도해 원화로 환전하고 이를 1년간 국내주식, 주식형 펀드, 원화 예탁금에 투자하면 양도세의 8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올해 5월 말까지는 감면율이 100%였는데 이달부터 혜택 규모가 줄었다. 정부는 8월부터 연말까지 감면율을 50%로 추가 인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