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연합뉴스
지난 2021년 5월 27일 LGLX홀딩스가 분리된 이후 두 회사의 주가는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LG의 주가가 분할 상장 당시와 비교해 6%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 LX홀딩스는 30% 이상 떨어졌다. 시장에선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각 기업의 대응이 주가를 갈랐다는 해석이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의 주가는 11만2500원으로 2021년 5월 27일 분할 상장 당시 시초가에 비해 5.9% 떨어졌다. LX홀딩스는 LG보다 하락률이 더 크다. LX홀딩스의 현재 주가는 8090원으로 분할 상장 직후(1만2650원)보다 36%나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