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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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일 강보합으로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를 기록했다. 0.47%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81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타법인도 1조482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7205억원, 13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전장과 같은 27만60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8000원(0.44%) 오른 18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2.91%), 삼성생명(1.76%), 삼성전기(1.28%), KB금융(0.84%), SK스퀘어(0.43%) 등은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4.51%), 현대차(-0.72%), 삼성물산(-0.29%)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포인트(0.11%) 내린 893.29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9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74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815억원, 93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알테오젠(-2.08%), 주성엔지니어링(-1.66%), 원익IPS(-3.69%), 이오테크닉스(-5.67%), HPSP(-5.07%) 등은 하락했다. 에코프로(4.47%), 심텍(4.70%), 리노공업(3.56%), 레인보우로보틱스(2.39%), 에코프로비엠(0.87%) 등은 상승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