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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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프리미엄9에서는 장중 주가가 급변하는 종목들을 '마켓라이브' 기사를 통해 소개합니다. 마켓라이브는 장중 시황 변동이 있을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마감시황] 반등 하루만에 반도체·배터리 급락…삼성E&A는 16% 상승

22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배터리 대형주가 동반 하락하며 전날 반등분을 반납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 코스닥지수는 28.66포인트(3.62%) 하락한 764.1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날 상승분인 182.92포인트를 하루 만에 모두 잃었다.

장 초반 유입됐던 외국인 매수세가 매도로 돌아서면서 오후 들어 하락 압력이 커졌다. 미국 메타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과 램리서치의 실적 전망, 테슬라의 자동차 매출 감소 등이 반도체·배터리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반면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발표한 삼성E&A, 상장 이후 반등을 이어간 엘리스는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