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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전보 ▲ 대통령비서실 파견 박민영 /연합뉴스

      2024.09.05 17:38
    • 尹대통령, 광주 AI 2단계 예타면제 적극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AI 중심도시 광주’ 실현에 청신호가 켜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스물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에게 차질 없는 A...

      2024.09.05 17:38
    • 한경닷컴 IT교육센터, '차세대 프로덕션 전문가 양성'

      한경닷컴의 IT인력 전문 양성 기관인 한경닷컴 IT교육센터는 '엔터테인먼트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 3기'의 직무교육이 완료되었고 실무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고 5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엔터 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교육과 기업체의 현장 실무프로젝트까지 경험해 취업 연계까지 기회를 ...

      2024.09.05 17:37
    • 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에 1억원 배상"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는 민사소송 판결이 나왔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민사3단독 최영 판사는 사건 피해자가 가해자 이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 같이 판결했다. 소송 과정에서 이씨는 한 번도 출석하지 않고 의견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재판부는 피고가 원고의 주장을 인정하는 ‘자백 간주’로 판단해 원고가 청구한 금액 전부를 인...

      2024.09.05 17:33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에 1억원 배상"

      20대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때린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민사3단독 최영 판사는 피해자가 가해자 이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소송 과정에서 피고 이씨가 한 번도 출석하지 않고 의견서도 제출하지 않아 재판부는 원고의 주장을 인정하는 이른바 '자백 간주'로 판단하고 원고가 청구한 금액 ...

      2024.09.05 17:33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 예방 '안전 취약계층 보호 상호협력'

      경기도의회는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이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을 예방하고, 추석 명절 대비 민생 치안 강화와 범죄·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 김 의장의 이날 예방은 최근 새롭게 취임한 김 청장과의 첫 소통 자리로, 도내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추석 명절 기간 급증할 수 있는 여러 민생 치안 수요에 경기남부경찰청이 선제적인 대...

      2024.09.05 17:31
    • 걸그룹 앨범 대참사 … 소속사 "면밀히 신경 못 써 죄송"

      '역대급 걸그룹 실물 앨범상태.'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걸그룹 앨범 내 포토북의 접지 부분에 얼굴이 배치된 사진이 공유돼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편집디자인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 "너무 한다", "다 같이 최면에 걸린 거 아니면 말이 안 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걸그룹은 그룹 루셈블인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이 일자 소속사 측은 팬카페에 올린...

      2024.09.05 17:15
    • 전단지 하나 뗐다고 검찰에 송치된 여중생…항의 '빗발'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던 전단지를 뗀 여중생이 검찰에 송치되자 시민들이 "나도 뗐다"며 항의하고 나섰다. 5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총 670여건의 항의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들은 "저도 몇 년 전에 아파트 전단지 뜯어낸 적 있다. 검찰에 송치되느냐", "나도 떼봤는데 자수하겠다", "무서워서 전단지 못 떼겠으니 경찰이 와서 떼 달라&q...

      2024.09.05 17:09
    • 광명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대전환 '노사민정 공동선언 선포'

      경기 광명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선포하고 협력을 다짐했다고 5일 밝혔다. 선포식은 신규 위원 위촉, 노사민정 공동선언, 일자리 공시제 성과 보고,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를 비롯해 광명시의회,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광명상공회의소, 한국노총 경기중부 지역지부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노동자, 시민 대표 등 16명이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

      2024.09.05 17:09
    • 여학생에 "나 어떻게 생각해" DM 보낸 기간제교사 사직

      경기도 용인의 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가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내용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다이렉트메시지(DM)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자 사직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고교 기간제 교사로 2학년 담임을 맡고 있던 A씨는 B양에게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등의 부적절한 내용의 DM을 여러 차례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의 부모가 딸의 휴대전화에서 A씨가 보낸 DM을 확인한 뒤 학교에 알리면서 드러났다. ...

      2024.09.05 17:07
    • "날 어떻게 생각하니"…학생에 DM 보낸 담임 사직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부적절한 내용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학교를 그만뒀다. 5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이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며 2학년 담임을 맡은 와중에 자신이 가르치던 B 양에게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묻는 등 부적절한 내용의 DM을 여러 차례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B 양의 부모가 딸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됐...

      2024.09.05 17:04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 부이사관 승진 ▲ 청렴조사평가과장 정가영 ▲ 행정심판총괄과장 손인순 ▲ 제도개선총괄과장 김석준 ◇ 서기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실 한건희 ▲ 보호보상정책과 문호준 ▲ 행정심판총괄과 김종현 ▲ 사회제도개선과 한재현 /연합뉴스

      2024.09.05 17:01
    •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검찰 조사서 "진술 거부"

      5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가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약 2시간 만에 귀가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1시 24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소재 수원지검 후문에 도착했다. 짙은 회색 양복 차림의 김씨는 법무법인 다산 김칠준 변호사와 함께 출석했다. 김씨와 김 변호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당초 김씨는 비공개 소환조사할 것으로 ...

      2024.09.05 16:58
    • 공항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연 30대…法 "항공사에 7억 배상"

      대구 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고도 200여m 상공을 비행 중이던 항공기 출입문을 열어 승객들을 공포에 빠뜨렸던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항공기 훼손 등 책임을 물어 항공사에 7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대구지법 민사12부(채성호 부장판사)는 5일 아시아나항공이 A(32)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7억2천702만8천729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A씨는 작년 5월 26일 낮 12시 37분께...

      2024.09.05 16:53
    • 심정지 여대생, 100m거리 응급실서 "오지 마세요"

      조선대병원 수용 안 돼 인근 전남대병원 이송 후 중태 농촌봉사활동 뒤풀이에서 과음한 여대생이 다음날 아침 대학 교정 벤치에 쓰러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직선거리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대학병원 응급실이 있었지만, 이 대학생은 수용을 거부당해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의식 불명상태이다. 5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2분께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모 단과대학 앞 벤치에 이 학교 학생 A(20)씨가 쓰러...

      2024.09.05 16:52
    • 대학병원 앞 쓰러진 여대생 "못받아줘"...의식불명

      5일 여대생이 대학 교정 벤치에 쓰러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100m 정도 떨어진 대학병원 응급실에 연락했지만, 병원 측이 수용을 거부해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사연이 알려졌다. 이날 오전 7시 32분께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모 단과대학 앞 벤치에 이 학교 학생 A(20)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A씨에 대해 응급조치를 하며 이송 병원을 섭외했다. A씨가 발견된 곳은 ...

      2024.09.05 16:46
    • 부천시, '대장동 안동네 0.94㎢'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 부천시는 대장동 안동네 일원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부천 대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착수에 따른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속하게 지정해 주민 공람 공고 즉시 사업 지구 내 개발행위도 제한해 보상 투기도 막는다는 목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오는 9월 10일부터 2027년 9월 9일까지이며, 대상 지역은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안동...

      2024.09.05 16:37
    •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투수 서준원 "속죄하며 살겠다" 선처 호소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롯데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씨가 항소심에서 “평생 반성하고 속죄하면서 베풀고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씨는 부산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당한 학부모와 학생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서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죄를 무겁게 인정하고 있으...

      2024.09.05 16:29
    • 영국 로이드선급재단, 서울대 공대에 발전기금 70억원 기부

      영국 로이드선급이 서울대 공과대학에 5년간 한화 70억원의 연구기금을 출연하기로 했다. 재단은 지난 15년간 기부해온 50억원까지 총 120억원을 지원하게 됐다. 5일 서울대 공대에 따르면 이달 3일 서울대 공대와 로이드선급재단은 관악캠퍼스에서 미래 선박 안전 연구를 위한 발전기금 출연 조인식을 열었다. 로이드선급은 세계 최대의 선급(선박 설계연구·기술 인증기관)으로, 선박의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검증한다. 고익재단 로이드선급...

      2024.09.05 16:24
    • [인사] 행정안전부

      ◇ 국장급 승진 ▲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정제룡 ◇ 국장급 전보 ▲ 사회재난대응국장 김중열 /연합뉴스

      2024.09.05 16:21
    • 연금개혁 정부안 실현되면 누적적자 1경8893조원 줄어든다

      정부가 제시한 연금개혁안이 실현될 경우 미래세대가 부담해야 할 국민연금 누적적자가 2경원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인구 여건에 따라 연금액을 조정하는 자동조정장치의 재정 안정화 효과만 1조원이 넘었다. 5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연금개혁안 누적수지 적자 규모 등 추계 자료’에 따르면 현행 국민연금 제도(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40%)가 유지될 경우 향후 70년 간 누적 적자 규모는 2경166...

      2024.09.05 16:15
    • 김동연 경기지사,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내년 말, 내후년초 기후 위성 발사" 강조

      경기도는 ‘2024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막했다고 5일 밝혔다. 청정대기 포럼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방정부, 국제 환경단체 등과 대기오염 및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이르면 내년 말 늦어도 내후년 초에 기후 위성 3기를 발사한다. 이것은 중앙정부도 하지 못하는 것을 경기도가 먼저...

      2024.09.05 16:14
    • 정부·서울시, 론스타에 패소..."1천682억 반환"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부과했다가 대법원 선고로 취소된 세금 1천682억원을 정부와 서울시가 되돌려줘야 한다는 2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4-1부(남양우 홍성욱 채동수 부장판사)는 5일 론스타펀드 등 9개 회사가 대한민국 정부와 서울시 등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법원은 론스타에게 정부가 법인세 1천530억원을, 서울시가 지방소득세 152억원을 각각 돌려줘야 한다...

      2024.09.05 16:14
    • [포토] 가을비 내리는 오후

      가을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열린 송현녹지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꽃밭 사이로 거닐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서울과 대전, 광주의 최저 기온은 24도가 예상되고, 한낮에는 서울과 대구가 31도 안팎까지 오른다고 밝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024.09.05 16:08
    •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검찰조사 2시간만에 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5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뒤 약 2시간만에 귀가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1시24분께 경기 수원시 수원지검에 도착했다. 그는 “법인카드 유용 혐의를 부인하느냐”, “조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할 계획이냐” 등을 붇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청사 안으...

      2024.09.05 16:08
    • 뇌물 받고 부적격자 승진시킨 文정부 소방청장·청와대행정관 법정구속

      청와대 행정관까지 포함된 소방청 인사비리 사건의 피고인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 제1형사부(박은영 부장판사)는 청탕금지법 위반,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신열우(62) 전 소방청장, 최병일(61) 전 소방청 차장,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A(4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각각 기각하고, 피고인들은 법정구속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소방정감 승진을 원하...

      2024.09.05 16:05
    • [속보]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조사 2시간 만에 귀가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조사 2시간 만에 귀가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4.09.05 15:58
    • "빵만 맛있는게 아니네"…찬사 '쇄도'

      신제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전국의 소비자들이 몰려드는 대전 토종 빵집 '성심당'이 직원들의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을 건축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심당은 지난해 하반기 직장어린이집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대전 중구 대흥동 본점 인근에 지하 1층ㆍ지상 4층 규모 신축 건물(대지면적 205㎡)을 건축하고 있다. 2∼3층은 성심당 남녀직원들의 자녀를 돌보는 어린이집, 직원 휴게공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은 올해 하반기...

      2024.09.05 15:56
    • [부고] 강학구(전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씨 부인상

      ▲ 한기선(향년 68세)씨 별세, 강학구(전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씨 부인상, 강병천(우리은행 중기업심사부 부부장)·강전기(KCC 내부회계팀 과장)씨 모친상, 박수현씨 시모상, 임수원(KCC 회계팀장)씨 장모상 = 4일 오후 11시1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40분, 장지 천주교 용인공원묘지. ☎ 02-3010-2000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

      2024.09.0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