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뉴스래빗'이 만드는 '친구 소환' 웹툰 [이재근의 얄궂군] 아홉 번째 이야기.

작심(作心). 마음을 다잡는다는 뜻입니다. 금연, 다이어트, 영어 공부, 운동…. 2016년 새해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작심하셨나요? 이번에는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나지 말아야 할 텐데요. 사는 게 참 '얄궂군'.
[이재근의 얄궂군 9화] 작심365일
여기서 잠깐 !.! '얄궂군'은 독자 참여 DIY(do-it-yourself) 웹툰을 지향합니다.

독자들이 아래 웹툰 네모 빈칸에 들어갈 친구 이름이나 단어를 '뉴스래빗 패이스북' 댓글로 소환해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독자 공감과 공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뉴스래빗'의 실험적 콘텐츠입니다.

아래 네모 빈칸, 여러분은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뉴스래빗 페이스북에서 "사는게 참 알궂군"이라는 위로의 주문도 친구와 함께 나눠보세요.
[이재근의 얄궂군 9화] 작심365일
2016년이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새해 결심, 다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

결심만 하고 주변을 맴돌고 있진 않나요.

돌아가도 좋으니 목표를 향해 묵묵히 한 걸음씩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결심'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이재근의 얄궂군 9화] 작심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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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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