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21일 서울 반포동 한 호텔에서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과 함께 한국 출장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해령 기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21일 서울 반포동 한 호텔에서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과 함께 한국 출장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해령 기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21일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잇따라 만난다. 이번 방한은 최선단 공정인 2㎚(나노미터 1㎚=10억분의 1m) 파운드리 협력을 구체화하고,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심화된 메모리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아몬 CEO는 이날 서울 반포동 한 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단독으로 만났다. 전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던 그는 이날까지 한국에서 출장 일정을 소화한다. 파란색 와이셔츠와 넥타이 차림을 한 아몬 CEO는 기자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호텔을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