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센스타임이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센스타임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센스타임이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센스타임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센스타임이 다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때 중국 안면인식 기술의 상징으로 불렸던 이 기업은 미국의 강력한 제재와 창업자 사망, 전통 사업 둔화 등이 맞물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지난해 생성형 AI 사업이 빛을 보면서 체질 개선과 수익 모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후 첫 EBITDA 흑자 반전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센스타임의 지난해 매출이 50억1500만위안(약 1조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다. 순손실은 17억8200만위안으로 58.6% 줄었다. 지난해 하반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상장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