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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국내 증시는 대외 지정학적 리스크와 환율 급등에 따른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코스피가 하락한 반면,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으로 반도체 장비주가 급등한 코스닥은 상승하며 극명한 양극화 장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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