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로봇 관련주가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으로 급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실적보다 기대감이 앞선 현 상황에서는 밸류체인별 기업의 구체적인 양산 일정과 수익화 모델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합니다.
LG전자, 로봇 밸류체인 탑승했지만
아직 사업화까지는 1년 이상 남아
로봇 종합 기업 노리는 두산도
공장 가동률은 20%에 그쳐
로드맵 가장 구체화된 곳은 보스턴
실적보다 기대감 앞선 LG전자
5일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로봇 관련 기업은 30여 개다. 이들의 밸류체인을 요약하면 △핵심 부품·소재 △구동·제어 시스템 △로봇 본체 제조(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AI·데이터 △최종 응용·서비스 등으로 나뉜다. 먼저 핵심 부품·소재에는 에스피지(정밀감속기), 해성에어로보틱스(HS감속기) 등 코스닥 상장사가 대부분 포진해있다. 특히 해성에어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에 들어가는 HS감속기를 국산화하는 프로젝트와 현대차그룹과의 협업 가능성으로 주목받았지만, 아직 구체적 양산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