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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우려와 '똘똘한 한 채' 선호로 서울과 지방의 청약 경쟁률 격차가 20배까지 벌어지는 등 분양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서울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청약 쏠림 현상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4~5월 서울 경쟁률 80대 1 넘어
지방선 분양단지 절반이 '미달'
청약 당첨자 60%는 30대 이하
하반기 장위·반포 대단지 '주목'
○지방 단지 절반은 ‘미달’
5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5월 전국에서 79개 민간 아파트 단지가 2만6291가구를 일반분양(특별공급 제외)했다. 1·2순위 청약에 총 16만2643건이 접수돼 평균 6.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을 시작한 달을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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