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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 돌파와 어닝 서프라이즈를 바탕으로 주가 반등을 이뤄내며 국내 게임업계에 콘솔·PC 기반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신작 리스크 털어낸 ‘붉은사막’
펄어비스 반등의 출발점은 붉은사막이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출시 83일 만에 600만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첫날 2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한 달도 안 돼 500만장을 넘겼고, 이후에도 판매세가 이어지며 600만장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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