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수익률 상위 1%의 주식 초고수들은 지난 11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나란히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장비주인 원익IPS와 주성엔지니어링도 대거 사들였다. 반면 LG전자와 삼성전기 등은 대거 처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1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이면서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계좌들은 전날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전날 SK하이닉스의 주가가 6.10%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초고수들은 반도체 업황의 추가 상승에 베팅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