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현대해상 사옥. 사진=한경DB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 사옥. 사진=한경DB
주춤했던 현대해상 주가가 최근 반등하고 있다. 1분기 순이익이 추정치를 크게 웃돈 데다 금리 상승, 관리급여 도입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선 이 회사가 2년간 중단했던 배당을 재개하면 주가가 지금보다 더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해상은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84% 오른 3만9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지난달 19일 장중 한때 4만150원까지 오른 뒤 조정을 받다가 최근 반등하고 있다. 이달 들어 14.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삼성화재는 8.28%, 한화손보는 6.73%, 흥국화재는 5.8% 각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