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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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커지면서 상위 1% 초고수 투자자들은 지난 30일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7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한 삼성SDI에는 매수세가 몰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이 하락했을 때 2배를 주는 '곱버스(인버스 2배)' 레버리지 역시 매수세가 몰렸다.

31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전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매도했다. 두 회사 주가는 각각 -3.62%, -0.23% 하락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순매도 3위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