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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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함과 단조로움을 상품으로 만든 바이킹의 강 크루즈 사업이 활기찬 선상 경험을 내세운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고령층 중심이던 강 크루즈가 젊은 가족과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며 가격과 서비스 경쟁에 들어갈 지 여부가 관심사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강 크루즈 사업자인 바이킹은 18세 미만 승객과 카지노, 화려한 칵테일을 금지하고 문화·역사 체험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충성 고객을 확보해왔다. 바이킹 경영진은 주요 고객층을 55세 이상이다. 강 크루즈를 네 차례 이용한 71세 은퇴자 게리 브레슬로는 "바이킹에서 가장 흥미로운 행사는 퀴즈 게임"이라며 "나이트클럽이나 워터슬라이드는 필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