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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복무 환경과 더불어 전공 역량을 활용해 항공·방산 분야 취업 기회를 모색하려는 이공계 전공자들의 지원이 몰리면서 공군 모집병 경쟁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복무환경·복학 일정 등 복합 요인
항공정비·전자·전산 특기 경쟁 치열
방산 취업과 연결하는 이공계생도
“군 경험이 채용 보장하는 것은 아냐”
육군보다 복무기간이 긴 공군에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지난해 정비·운항·통신 등 공군 모집병 연간 지원율은 449.8%를 기록했고, 월별로는 900%를 넘어선 경우도 나왔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복무환경과 자기계발 여건, 대학 복학 일정 등이 주요 배경으로 꼽히는 가운데 일부 이공계 학생은 항공정비·전자·전산 특기 경험을 전공 및 취업 준비와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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