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6.7.29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6.7.29 사진=연합뉴스
SK이닉스가 31일 장중에 주가가 전일 대비 29.95%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SK스퀘어삼성전기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2~4위가 나란히 상한가를 친 것은 국내 증시를 통틀어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는 오후 2시10분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171만7500원으로 하루 만에 39만3000원 올랐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는 장중 초반부터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는 각각 103만8000원, 1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27%가량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