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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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국내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을 넘어 해외 채권시장으로 조달처를 넓히는 과정에서 한국 시장도 후보군에 올린 것이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국내 신용평가사를 대상으로 회사채 발행을 염두에 둔 미공시 사전 신용평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공시 신용평가는 실제 회사채 발행에 앞서 예상 신용등급과 조달금리 등을 가늠하기 위해 신평사로부터 평가를 받는 절차다. 외부에는 등급이 공시되지 않는다. 메타의 글로벌 신용도가 높은 만큼 국내에서도 AAA급 최상위 신용등급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