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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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지난 8일 삼성전기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는 순매도 1위에 올랐다. 장중 급등한 뒤 하락 마감한 증시에서 낙폭이 컸던 전자부품주를 담고, 원전·건설 관련주에서는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이 회사 고객 가운데 7월 수익률 상위 1% 계좌가 지난 8일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기였다. 삼성전기는 넥스트레이드(NXT)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3.99% 하락했다. 이날 전자부품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주가가 밀리자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