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ALT-B4 가치 본격 반영…2030년 로열티 6440억원”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ALT-B4가 키트루다 큐렉스 상업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기여 단계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이어지면서 SC 전환 수요가 확대되고, ALT-B4의 적용 영역도 단일항체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등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IBK투자증권 정이수 연구원은 최근 알테오젠에 대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제시했다. 정 연구원은 “글로벌 블록버스터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면서 SC 전환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이라며 “계약부터 상업화까지 약 5년이 소요되는 만큼 글로벌 제약사들의 선제적인 SC 플랫폼 도입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