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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은행권이 연 5~10%대 고금리를 제공하는 다양한 자녀 전용 적금 상품을 선보이며 용돈 저축 수요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카뱅, 자동이체만 해도 연 7%
하나는 복리로 최고 연 4% 제공
‘다둥이 우대’ 적금도 눈길
국민·신한 등 연 8~10% 제시
매달 넣기만 하면 年 7%
최근 자녀용 적금으로 주목받는 곳은 인터넷은행이다. 손쉽게 우대금리를 받는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어서다. 케이뱅크가 지난 5월 내놓은 ‘마이키즈 적금’은 만 17세 이하 전용상품으로 꼬박꼬박 넣기만 하면 연 7% 이상의 금리를 받도록 설계됐다. 만기의 3분의 2 이상 납입하면 우대금리 4%포인트가 적용된다. 만기는 1년부터 5년까지 연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2년 만기는 연 3%, 3·4년 만기는 연 3.3%, 5년 만기는 연 3.5%다. 만 17세에 5년 만기로 가입하면 22세까지 연 7.5%의 금리를 받는 게 가능하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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