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 뉴스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 뉴스1
추석 연휴 이후에도 집값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7개월 넘게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74가구로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준이다. 대출 규제 환경 속에서 자금 여력과 청약 자격에 맞춘 내 집 마련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16% 뛰었다. 주간 상승폭은 7월 13일 0.30%까지 확대된 뒤 3주 연속 둔화했지만 오름세는 유지되고 있다. 수도권은 0.15%, 전국은 0.08% 올랐다. 신규 공급이 단기간에 늘기 어려운 데다 일자리, 교육, 교통 등 핵심 인프라가 서울에 집중돼 수요가 쉽게 줄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