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 해외 대학들이 대규모 발전기금의 적극적인 자산운용과 정교한 지출 모델을 통해 대학 재정과 학생 지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국 대학도 기금 적립을 넘어 장기 운용 수익을 교육과 장학금으로 환원하는 체계적인 지출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日정부도 '예금 중심의 운용' 개혁 추진
2025회계연도 기준 569억달러로 집계된 하버드대 기금은 약 70%가 주식과 채권 등에 적극 투입돼 불어나고 있었다. 같은 해 기금 투자 수익률은 11.9%를 기록했다. 대학에 차곡차곡 쌓인 기금이 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재원이 되는 선순환 구조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