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경계감…코스피, 3거래일 연속 약세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7천피 회복에 실패했다. 미국의 물가지수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감이 커진 데다,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도 증시에 악영향을 줬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8% 하락한 6838.0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06% 상승한 6943.47로 개장했다. 오전 중 6965.64까지 오르면서 '7천피' 재진입을 노렸지만 이후 하락으로 전환했다. 지난 28일부터 3거래일 연속 파란불을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