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분기 성장률 2.2% 확정…잠정치보다 0.7%P↑
미국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2.2%로 확정돼 기존 잠정치보다 0.7%포인트 높아졌다. 소비와 데이터센터 건설 투자 등이 상향 조정되면서 민간 내수의 증가세도 이전 집계보다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2.2%(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속보치와 잠정치는 모두 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