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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모멘텀과 견조한 경제 성장에 힘입어 엔비디아와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미국 증시의 동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10년 만기 국채금리
2002년 이후 최고치에도
"美 경제 견조 성장
AI 기업 호실적 뒷받침"
엔비디아, 52주 신고가 달성
고금리에도 미국 3대 지수 '동반 상승'
이날 나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86.45포인트(1.05%) 오른 2만7477.31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만7544.07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과 함께 미국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90.94포인트(0.18%) 상승한 5만1267.9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1.23포인트(0.66%) 오른 7773.95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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