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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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와 세제 개편안 등 정부 정책 변화에 공급 부족까지 겹치면서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전략이 복잡해지고 있다.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외곽지역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반면 강남 등 핵심 지역은 집값이 조정받으면서 지역 간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에 앞서 대출 가능 금액과 정책 금융상품 활용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청약과 주택 매수, 경매 등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해 자신의 자금 여력과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은진 레오비전 대표와 정지영 아임해피공인 대표가 실수요자를 위한 내 집 마련 전략과 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