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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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4% 내린 5433.69를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19초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에서 모두 다수당이 되는 이른바 '블루 웨이브'가 현실화하면서 AI 인프라 규제 우려가 불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이 높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73%와 8.02% 급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우(-4.89%), SK스퀘어(-7.68%), 삼성전기(-11.21%) 등도 떨어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낙폭을 확대해 전일 대비 4.27% 내린 684.45를 기록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