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지난 3월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국 국기 앞에 서 있는 모습. /사진=AFP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지난 3월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국 국기 앞에 서 있는 모습. /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비서실장을 수지 와일스에서 스티븐 밀러 현 백악관 부비서실장으로 교체한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선거에 참패한 후 오히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충성파 중심으로 참모진을 교체하는 것으로, 민심과 더욱 멀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는 9일부터 밀러 부비서실장이 백악관 비서실장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