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사 대표 / 이솔 기자
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사 대표 / 이솔 기자
8658.42%.
2009년 이후 올해(5월 초)까지 토러스자산운용의 개인일임 대표 계좌의 누적 수익률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556.71%)의 약 16배에 달하는 수익률이다.

1962년 12월생인 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는 여의도 최고령 현역이지만 운용 스타일은 웬만한 2030 젊은 매니저보다 훨씬 역동적인 승부사다. 1년에 포트폴리오를 평균 일곱번 통째로 갈아엎고, 확신이 서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포트폴리오내 비중을 60% 이상까지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