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긴축에도 7천피 넘보는 코스피…"2022년과는 다르다"
미국 중앙은행(Fed)에 이어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글로벌 긴축이 본격화했지만 코스피지수는 오히려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7천피' 회복을 눈앞에 뒀다. 증권가에선 Fed의 금리 인상이 촉발한 지난 2022년의 폭락장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분석하고 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2.66% 상승한 6894.2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6900선을 돌파하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0.60% 오른 827.12에 마감해 4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