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계족산황톳길 정상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8 17:02 수정2024.03.28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 계족산황톳길 계족산황톳길계족산성만큼 핫한 계족산황톳길. 맨발에 전해지는 황토의 촉감이 간지럽고 보드랍다. 계족산 임도 14.5km에 이르는 숲속 산책로에 황토 2만여 톤을 깔아 만들었다. 산책 후에는 발을 씻을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맨발로 흙의 촉감을 느껴보자.대전 대덕구 장동 453-1, 장동산림욕장에서 출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때문에 해외여행 못 가겠어요" 했는데…'반전' 지난해 고환율, 고물가에도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객 수는 29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700만명 수준에 그쳐 인·아웃바운드간 관광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 2 [포토] “에버랜드 통째로 빌려드립니다” 에버랜드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 커플에게만 에버랜드를 야간에 통째로 빌려주는 이벤트를 벌인다고 4일 밝혔다. 6일까지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데이트 명소로 알려진 에버랜드의 노르딕 포... 3 오스트리아, '미쉐린 별' 쏟아지는 미식 천국… 2025 미쉐린 가이드 발간 '미쉐린 성지순례'를 꿈꾸는 미식가라면 올해는 오스트리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미쉐린 가이드는 지난 1월 21일 잘츠부르크 행거-7에서 시상식을 열고 '2025 오스트리아 미쉐린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