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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의 산봉우리, 1038개의 호수 위에 흰 눈이 내려앉는다. 사방 어디를 봐도 끝없이 설원이 펼쳐진다. 그야말로 '겨울 왕국'을 연상케 하는 장면은 바로 스위스 그라우뷘덴의 겨울 풍경이다.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장, '세잔 2025'의 해, 칸 영화제….' 2025년에도 프랑스는 풍성한 이벤트로 여행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위켄드 테이블 X 레모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흥의 보림사에서 파란만장한 현생과 불지옥에 떨어진 중생을 차례로 보았다.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럽게'. 만다린 오리엔탈 첸먼 리조트는 '만다린 오리엔탈'스러움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거제의 밥상엔 바다향이 가득하다. 청정해역으로 사면이 둘러싸여 사시사철 바다 먹거리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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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낮만큼이나 밤이 환하다. 도시 곳곳이 알록달록 조명으로 빛나고, 음악으로 즐거움을 더한다. 한밤중에도 도통 불이 꺼지지 않는 목포의 명장면들 속으로 향해보자.
호주 시드니의 상징적인 풍경을 품은 호텔에 머무르는 것. 시드니의 매력을 한층 더 특별하게 경험하는 방법이다.
붉은 협곡, 눈부신 해변, 때 묻지 않은 평원과 활기찬 도심. 호주는 드넓은 대지만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다. 이런 호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 여행할 수 있는 럭셔리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국 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역에 내려 하회마을로 향하는 길. 자동차 도로 위에 드리워진 커다란 현판이 눈길을 끈다. 유교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곳이자, 전통과 예절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인 안동을 이만큼 잘 설명한 문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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