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뿌리공원 정상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8 17:11 수정2024.03.28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 뿌리공원 뿌리공원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이라는 수식어답게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효 문화, 족보, 뿌리에 관한 지식을 가득 채운다.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송강 정철의 ‘훈민가’를 가슴에 새기며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찬찬히 돌아본다.대전 중구 뿌리공원로 7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국민 해외관광객 2869만명…"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었고,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4% 수준을 회복했다.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방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이 460... 2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울'"…지난해 외국인 1200만명 방문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2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시는 작년 1~11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212만명으로 역대 최고였던 2019년 1~11월(1246만명) 대비 95% 수준을 기... 3 '또간집'에 나온 다찌집 어디야? 통영으로 떠나는 촬영지 여행 영화 <1987> 속 충무교회1905년 호주 선교사 아담슨에 의해 문을 연 통영 최초의 교회다. 작곡가 윤이상과 <토지>를 쓴 작가 박경리가 이곳에서 피아노, 커피, 기독교 사상 등 서구 문화를 처음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