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지중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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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마을
마을에 들어서자 눈앞에 불쑥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 몇 해 전만 해도 포도 농사를 짓던 곳에 지중해마을이 들어섰다. 산토리니, 프로방스, 파르테논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66동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주로 1층은 카페나 레스토랑, 2층은 공방이나 전시·체험 공간, 3층은 마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골목 곳곳을 누비며 아기자기한 가게를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밤이면 건물 사이에 매달린 은하수 조명이 분위기를 돋운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로8번길 55-7
마을에 들어서자 눈앞에 불쑥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 몇 해 전만 해도 포도 농사를 짓던 곳에 지중해마을이 들어섰다. 산토리니, 프로방스, 파르테논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66동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주로 1층은 카페나 레스토랑, 2층은 공방이나 전시·체험 공간, 3층은 마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골목 곳곳을 누비며 아기자기한 가게를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밤이면 건물 사이에 매달린 은하수 조명이 분위기를 돋운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로8번길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