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오대쌀밥(철원 오대쌀) 입력2024.03.29 21:45 수정2024.03.29 2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대쌀밥(철원 오대쌀)철원 오대쌀은 휴전 이후 인적이 끊긴 비무장지대 (DMZ)에서 흘러드는 청정한 물과 해발 250m 고지대의 신선한 바람, 기름진 황토, 깨끗한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된 천혜의 청정지역에서 재배, 생산되고 있다. 밥맛은 철원오대쌀이 전국에서 제일간다고 이름난 지 오래. 품질관리가 우수해 1992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식미 검정 결과, 전국 최초로 품질을 인증받은 쌀로 유명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해외여행 간다고?"…직장인 '들썩' 최저가와 최고가에 수요가 몰리는 소비 양극화 현상이 여행업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 가격에 여행이 가능할까 싶은 저가 상품이 끊임없이 팔리고, 이 가격에도 여행을 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고가 상품... 2 잇단 악재에도 해외여행 계획 늘었다…인기 여행지는 '이곳' 지난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와 고환율 영향에도 해외여행 수요는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 여행지는 비교적 비행시간이 짧은 동남아, 일본, 중국 등 단거리에 집중됐다. 올해도 가까운 여행지에 ... 3 "김건희, 박찬욱·송강호에 '내가 주인공인 영화 만들면 어때요'" 김건희 여사가 박찬욱 감독에게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찍으면 어떻겠냐고 제안했었다는 의혹이 나왔다.10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는 영화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