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파주삼릉 입력2024.03.29 21:49 수정2024.03.29 2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주삼릉공릉·순릉·영릉이 모여 ‘공순영릉’이라고도 부른다. 각각 예종의 원비 장순왕후, 성종의 원비 공혜왕후, 그리고 영조의 장자인 효장세자와 그의 비 효순왕후의 능이다. 숲길을 따라 산책하듯 둘러보면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삼릉 안에 역사문화관이 있어 관련된 역사를 공부하기에도 좋다.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삼릉로 8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갈 걸"…'여행 끝판왕' 크루즈의 대변신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숙소, 식당 계획 세우느라 스트레스받을 일 없는 크루즈 여행은 온전한 휴가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에요."'해외에서 즐기는 초호화 여행'. '여행의 끝판왕'으로 불릴 ... 2 "여행객 4명 중 1명은 한국인"…한국인 셰프까지 영입했다 [인터뷰] “여전히 선호도 높은 핵심 관광지를 제외한 일부 지역은 코로나19 전 같은 수준으로 관광객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폴 던(Paul Dunn) 쉐라톤 ... 3 "여기가 하와이야 베트남이야"…통창 너머 오션 뷰가 '쫙' [영상]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긴 해변의 모래사장 너머 바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트랑 현지 최고급 호텔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 스파’의 첫 인상이다.지난 5일 베트남 칸호아주 나트랑(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