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철암 단풍 군락지 입력2024.03.29 22:11 수정2024.03.29 2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철암 단풍 군락지태백고원자연휴양림에서 차로 약 3분 거리에 철암 단풍 군락지가 자리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풍 명소로 2022년 10월에는 제12회 철암단풍축제가 열리기도 했다. 거대한 절벽 아래로 푸른 철암천이 흐르고 진하디진한 붉은 단풍 이 절벽 바위를 수놓는다. 세상 가장 아름다운 것은 역시 자연, 모두가 감탄하며 단풍을 갤러리에 담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초등학교(동태백로 584)에서 도보 5분 거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해외여행 간다고?"…직장인 '들썩' 최저가와 최고가에 수요가 몰리는 소비 양극화 현상이 여행업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 가격에 여행이 가능할까 싶은 저가 상품이 끊임없이 팔리고, 이 가격에도 여행을 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고가 상품... 2 잇단 악재에도 해외여행 계획 늘었다…인기 여행지는 '이곳' 지난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와 고환율 영향에도 해외여행 수요는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 여행지는 비교적 비행시간이 짧은 동남아, 일본, 중국 등 단거리에 집중됐다. 올해도 가까운 여행지에 ... 3 "김건희, 박찬욱·송강호에 '내가 주인공인 영화 만들면 어때요'" 김건희 여사가 박찬욱 감독에게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찍으면 어떻겠냐고 제안했었다는 의혹이 나왔다.10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는 영화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