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숲 입력2024.03.29 22:29 수정2024.03.29 22: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벌영리 메타세쿼이아 숲누구든 이 숲을 들어서면 한 개인에게 감사한 마음을 품고 나오기 마련이다. 장상국 선생의 개인 사유지로 그가 고향인 영덕에 20여 년 가까이 나무를 심고 가꾼 것이 오늘날 장대한 숲을 이룬 것이다. 무료로 사시사철 개방하고 있으니 갖고 온 모든 것은 가져가고 그저 오감으로 느끼면 행복해지는 곳이다.경북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산 54-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갈 걸"…'여행 끝판왕' 크루즈의 대변신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숙소, 식당 계획 세우느라 스트레스받을 일 없는 크루즈 여행은 온전한 휴가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에요."'해외에서 즐기는 초호화 여행'. '여행의 끝판왕'으로 불릴 ... 2 "여행객 4명 중 1명은 한국인"…한국인 셰프까지 영입했다 [인터뷰] “여전히 선호도 높은 핵심 관광지를 제외한 일부 지역은 코로나19 전 같은 수준으로 관광객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폴 던(Paul Dunn) 쉐라톤 ... 3 "여기가 하와이야 베트남이야"…통창 너머 오션 뷰가 '쫙' [영상]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긴 해변의 모래사장 너머 바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트랑 현지 최고급 호텔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 스파’의 첫 인상이다.지난 5일 베트남 칸호아주 나트랑(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