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청도박물관 입력2024.03.30 00:22 수정2024.03.30 0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도박물관청동기 시대의 고인돌로 추정되는 길이 177cm의 돌널이 박물관 중앙에 전시되어 있다. 바닥돌 위에는 부러진 돌화살촉이 발견되어 돌널은 ‘전사의 무덤’이라는 별칭도 생겼단다. 청도박물관은 신비로운 옛이야기와 고려와 조선 시대를 넘나드는 청도의 가깝고 오랜 역사를 전한다. 폐교된 옛 청도 칠곡초등학교가 종합박물관으로 재탄생해 의미 또한 깊다.경북 청도군 이서면 이서로 56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대선에 치이는 여행업계…'강달러'에 여행심리 위축될까 예의주시 여행업계가 고환율 기조가 업계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정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데 이어 1450원대까지... 2 [포토] 2024평창고랭지김장축제 8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에서 개막한 2024평창고랭지김장축제장에 많은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 3 "겨울엔 따뜻한 휴양지로"…발리행 항공편 증가에 예약률 35%↑ 인도네시아의 대표 휴양지 발리행 항공 노선이 대폭 늘어나면서 예약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업계는 겨울시즌 따뜻한 휴양지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를 겨냥해 발리행 기획전 출시로 모객에 나섰다.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