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전북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
지난해 1월 완주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받았다. 완주의 저력과 가능성에 ‘문화’가 있음을 시사하는 바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곳, 일제강점기에 지은 양곡창고를 개조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수탈의 상징인 양곡창고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시켜 역사적 의미와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하고 절묘한 공간으로 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0:00~18:00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