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창립 2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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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창립 23주년을 맞이해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패키지 상품 △에어텔/반자유 △프리미엄 '탑픽(TOP PICK)' △골프, 허니문, 크루즈 '테마여행' △무료 여행 찬스 등 가성비 여행과 럭셔리 여행까지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노랑풍선은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3명에게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카드를 이용해 패키지 상품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3%) 할인,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400만원 이상 결제 시), 항공/호텔/티켓 결제 시에는 추가로 최대 2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신한 SOL뱅크 환율 알림 설정 시 추첨을 통해 노랑풍선 여행 상품권, 공항 라운지 이용권, 스타벅스 쿠폰 △포스티, 무브, 트립웨이브의 각 2만5000원 할인 쿠폰 팩, '국내·외 공항 이동 및 국내·외 여행, 골프장 이동 시 10% 할인 쿠폰', '고프로 대여 가격 25% 할인 및 메모리 업그레이드, 영상 편집 또는 사진 추가 제공' 등의 제휴사 특전도 함께 제공한다.
노랑풍선은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총 23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선사하는 특별한 이벤트 역조공 파티도 함께 진행한다. '무료 여행 찬스' 카테고리 내에 있는 상품을 예약자 대상으로, 매주 1명 추첨해 무료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여행 비용(1인 상품가) 전액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같이 마련됐다.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 'TOP PICK' 전용 상품 구매 시에는 △총 42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받을 수 있는 VIP 등급 업그레이드(전원) △신세계 백화점 10만원(10명) △런드리고 세탁 이용권(54명)을 제공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지난 23년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응원과 성원, 사랑 덕분에 지금의 당사가 있을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창립 기념 감사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받으면서 여행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패키지 상품 △에어텔/반자유 △프리미엄 '탑픽(TOP PICK)' △골프, 허니문, 크루즈 '테마여행' △무료 여행 찬스 등 가성비 여행과 럭셔리 여행까지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노랑풍선은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3명에게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카드를 이용해 패키지 상품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3%) 할인,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400만원 이상 결제 시), 항공/호텔/티켓 결제 시에는 추가로 최대 2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신한 SOL뱅크 환율 알림 설정 시 추첨을 통해 노랑풍선 여행 상품권, 공항 라운지 이용권, 스타벅스 쿠폰 △포스티, 무브, 트립웨이브의 각 2만5000원 할인 쿠폰 팩, '국내·외 공항 이동 및 국내·외 여행, 골프장 이동 시 10% 할인 쿠폰', '고프로 대여 가격 25% 할인 및 메모리 업그레이드, 영상 편집 또는 사진 추가 제공' 등의 제휴사 특전도 함께 제공한다.
노랑풍선은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총 23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선사하는 특별한 이벤트 역조공 파티도 함께 진행한다. '무료 여행 찬스' 카테고리 내에 있는 상품을 예약자 대상으로, 매주 1명 추첨해 무료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여행 비용(1인 상품가) 전액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같이 마련됐다.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 'TOP PICK' 전용 상품 구매 시에는 △총 42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받을 수 있는 VIP 등급 업그레이드(전원) △신세계 백화점 10만원(10명) △런드리고 세탁 이용권(54명)을 제공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지난 23년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응원과 성원, 사랑 덕분에 지금의 당사가 있을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창립 기념 감사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받으면서 여행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