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맛집? 명동 뱅커스 클럽에서 크리스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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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뱅커스 클럽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새로운 프로모션을 내놨다. 뱅커스 클럽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건물 최상층인 16층에 있는 레스토랑. 명동성당이 한눈에 보이고 서울 시내 야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젊은이들 사이에서 뷰 맛집으로 이름난 곳이다.
평소에는 제철 식재료로 정성을 담은 한식과 캐주얼한 무드의 양식 및 중식을 서비스해 중요한 모임이나 귀한 손님 대접하는 자리에 제격인 곳으로 유명한 곳. 뱅커스 클럽은 여기에 더해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를 오는 12월 24일 저녁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는 애피타이저로 식전 빵, 대추방울토마토 콩피와 부팔라 모차렐라 샐러드, 따뜻한 페이스트리 양송이버섯 수프가 준비된다. 메인 요리는 구운 야채를 곁들인 안심구이와 마늘 버터 향의 랍스터구이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다.
마무리는 타르트 후루이와 아이스크림을 디지털로 제공하고 커피나 차, 음식의 풍미를 더 해줄 레드 와인 1잔이 포함된다.
식사하는 동안 남녀 듀엣 탭 댄스 및 밴드 공연을 감상할 수도 있어 연인이나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안성맞춤이다.
현재 예약 진행 중이고 가격은 1인 기준 13만원, 공연은 7시 30분부터 60분간 진행된다.
이선정 한경매거진 기자 sj_lee@hankyung.com
평소에는 제철 식재료로 정성을 담은 한식과 캐주얼한 무드의 양식 및 중식을 서비스해 중요한 모임이나 귀한 손님 대접하는 자리에 제격인 곳으로 유명한 곳. 뱅커스 클럽은 여기에 더해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를 오는 12월 24일 저녁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는 애피타이저로 식전 빵, 대추방울토마토 콩피와 부팔라 모차렐라 샐러드, 따뜻한 페이스트리 양송이버섯 수프가 준비된다. 메인 요리는 구운 야채를 곁들인 안심구이와 마늘 버터 향의 랍스터구이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다.
마무리는 타르트 후루이와 아이스크림을 디지털로 제공하고 커피나 차, 음식의 풍미를 더 해줄 레드 와인 1잔이 포함된다.
식사하는 동안 남녀 듀엣 탭 댄스 및 밴드 공연을 감상할 수도 있어 연인이나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안성맞춤이다.
현재 예약 진행 중이고 가격은 1인 기준 13만원, 공연은 7시 30분부터 60분간 진행된다.
이선정 한경매거진 기자 sj_lee@hankyung.com